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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 여행

50년대말에서 60년대초반에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작성시간24.07.18|조회수224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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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9 쥐잡기가 하기가 징거러워서 애먹었습니다
  • 작성자이선희(수원.) | 작성시간 24.07.19 초딩때 모내기 지원도 했더래습니다.
    저는 약골이어서 항상 교실 지킴이로 열외ㅠㅎ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9 저는 고등학교 예비군훈련때 모심기에 동원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 작성시간 24.07.19 저는 쥐꼬리 못구해 매맞지 않으려고
    마른 오징어 다리 불려서 끝 뾰족한 부분에 잿가루 묻히여 두 세개씩 쥐꼬리라고 냈습니다.
    선생님께 내밀 때 들킬까봐 얼마나 떨었던지 쥐꼬리 내고 들어오면 온몸이 땀에 젖었더랬지요.
    다행히도 한 번도 들키지 않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9 저는 들켜서 혼난 기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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