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50년대말에서 60년대초반에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7.18| 조회수213|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시간24.07.19 쥐잡기 대회가 다있었네요.
    송충이는 많이 잡았네요.나무가지
    꺽어서 깡통에 담은적은
    있지만 쥐잡기대회는
    처음봅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9 쥐잡기가 하기가 징거러워서 애먹었습니다
  • 작성자 이선희(수원.) 작성시간24.07.19 초딩때 모내기 지원도 했더래습니다.
    저는 약골이어서 항상 교실 지킴이로 열외ㅠㅎ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9 저는 고등학교 예비군훈련때 모심기에 동원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7.19 저는 쥐꼬리 못구해 매맞지 않으려고
    마른 오징어 다리 불려서 끝 뾰족한 부분에 잿가루 묻히여 두 세개씩 쥐꼬리라고 냈습니다.
    선생님께 내밀 때 들킬까봐 얼마나 떨었던지 쥐꼬리 내고 들어오면 온몸이 땀에 젖었더랬지요.
    다행히도 한 번도 들키지 않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9 저는 들켜서 혼난 기석이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