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국민학교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7.20| 조회수242| 댓글 1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4.07.20 저는 유락국민학교 졸업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0 어느 지역에 있는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4.07.21 부산이요졸업 몇년후 이름이 바뀌었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1 네 부산이시군요저는 김천시내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시간24.07.21 국민학교 소환해주셔서 잠시 학교를그려봅니다.지금은 무슨관 무슨관곳곳에 다른 건물들이들어 있어서 옛추억은없드라구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1 그때는 교실 교무실 두군데 뿐이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7.21 지금 생각하니 초등시절 학교생활이 어려웠어요.겨울에 난로 생각도 못하고수돗물 도요~학교 가까운 우리집으로 큰 주전자 들고 물 가지러와서~두래박으로 물 길러 갔지요.항상 대문 열어 놓았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1 저는 옥수수죽 배급 받아 맛나게먹은 기억이 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강미자(강릉) 작성시간24.07.22 조개탄난로 보니 그립습니다.우린 조개탄도 없었는지 솔방울주워다가 태웠어요.밴또도 참 정겹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2 저희는 석탄으로 난로에 사용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4.07.24 저는 지금도 그때 급식으로 나눠줬던 옥수수빵이 그립습니다. 부산에 위치한 학교만 나왔는지 전국적으로 다 급식으로 나왔는지 모르겠으나 제 기억으로는 지금 식빵처럼 한줄로 2 or 3쪽 짜리가 아닌 가로세로 4×5? 3×4? 되게 크게 구운 식빵이었어요. 지금처럼 고운 옥수수가루가 아닌 거친 가루로 만들어졌고 폭신폭신하지 않고 하루쯤 지난 백설기같은 식감이었는데 나이드니 그게 그렇게 그립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4 저의학교는 어려운친구들에게 강냉이죽을 급식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4.07.24 아~ 다 달랐나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도희(수원) 작성시간24.08.08 지금보니 ---현 세대들은 상상도 못할 귀한 사진들입니다국민학교 시절 건빵 배급 받았었는데 이웃에 학교 들어가기전 아이가 있어 억지로 나눠먹던 기억이 새록~그 건빵이 을매나 맛나던지 그 시절 지내본이가 아니면 모르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8 오늘 건빵한봉지 사서 추억음미해보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