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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 여행

추억어린 옛장터의 모습들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작성시간24.08.04|조회수187 목록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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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4.08.05 저런 탈곡기로 타작을 하던 시절, 타작하는 날엔 소작인들이 다음 해에도 소작을 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의미로 장닭을 한 마리씩 들고 왔지요.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5 맹명희 닭이 뇌물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4.08.05 김진철(대구달서구) ㅎㅎㅎ 그런 거 안 가지고 오는 집도 자르지 않던데...
    정이었겠죠.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5 맹명희 그럼 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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