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어린 옛장터의 모습들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8.04|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시간24.08.05 난 어릴때 이러곳 볼수있어답니다ㅎ ㅎㅎ탈곡기 타작할때....체이 지금도식혜할때사용하고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5 농촌에서 살았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8.05 저런 탈곡기로 타작을 하던 시절, 타작하는 날엔 소작인들이 다음 해에도 소작을 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의미로 장닭을 한 마리씩 들고 왔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5 맹명희 닭이 뇌물이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8.05 김진철(대구달서구) ㅎㅎㅎ 그런 거 안 가지고 오는 집도 자르지 않던데...정이었겠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5 맹명희 그럼 정이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