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신장사 1900년대
옹기장사 1900년대
나무장사 1900년대
나무장사 1900년대
돼지장사
부산 자갈치시장 60년대
짚신장사 100년전역사
해운대
식수탱크 부산
무료극장 (가설극장) 극장이 없는 시골에 찾아가 무료로 관람하게 해주던 시절
서울역앞 ㅅ빌택시 행렬
서울역 전차와 승합버스들
시장 사기그릇을 파는 사기전
60년대 아동만화
60년대의 약장수
제주 모슬포 빨래터
60년대 종로거리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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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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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3 시골에서 살았던 저는 망개떡이 무었인지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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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미경(의왕) 작성시간 24.08.24 어릴적 순정 만화가 엄희자 박수산
또 민애니의 만화
그땐 만화책을 빌려와서 집에서 동생들이랑 돌아가며 보고
아주 엄청 많이 봤었지요
위의 사진 네자매는 낯익어요
본것 같기도 하네요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4 그때가 정이 많았던 시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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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금숙(서울) 작성시간 24.08.31 세살위의 막내작은아버지 샀는지 빌렸는지 갖다가 쌓아놓고 보는 만화를 원없이 봤네요
그리고 할머니 등에 업혀있는 어린이는 저의 어릴 때 모습이랑
똑 같아서 웃었습니다
우리 할머니께서 키질 하시며
저를 업고 하시면
저는 말등에 탄 것처럼
저렇게 앉아 있었던...ㅎㅎ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31 저는 한살 많은 막내이모와 엄청 싸우고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