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장사꾼들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8.22| 조회수0| 댓글 2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조종선(서울송파) 작성시간24.08.23 망개떡 많이 사먹었네요옆통에 있는 대나무에 끼운 찹쌀떡 에 콩고물 뭍혀서 파는 것도 맛이 있었지요추억이 아련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3 시골에서 살았던 저는 망개떡이 무었인지도 몰랐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미경(의왕) 작성시간24.08.24 어릴적 순정 만화가 엄희자 박수산 또 민애니의 만화그땐 만화책을 빌려와서 집에서 동생들이랑 돌아가며 보고 아주 엄청 많이 봤었지요 위의 사진 네자매는 낯익어요 본것 같기도 하네요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4 그때가 정이 많았던 시절이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8.31 세살위의 막내작은아버지 샀는지 빌렸는지 갖다가 쌓아놓고 보는 만화를 원없이 봤네요그리고 할머니 등에 업혀있는 어린이는 저의 어릴 때 모습이랑 똑 같아서 웃었습니다우리 할머니께서 키질 하시며 저를 업고 하시면저는 말등에 탄 것처럼저렇게 앉아 있었던...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31 저는 한살 많은 막내이모와 엄청 싸우고 살았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