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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4 지금도 애용하시는군요
저도 백고무신 한컬레 사야겠습니다 -
작성자차지영(부산) 작성시간 24.09.04 추억의 까만 고무신
가만히 생각하면 저 시절에 더 행복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4 옛추억에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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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금숙(서울) 작성시간 24.09.05 고무신을 보니 아뜰하신
우리할아지 덜헤진 신발 궂은 일
하실 때 신으시려고
마루아래 놔둔 걸 엿과
바꿔먹고 혼이 난 생각에
웃음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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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5 말갈냥이 아가씨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