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신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9.03|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강미자(강릉) 작성시간24.09.03 깜장고무신~웃음도나고 정겹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3 어릴때 기워 신고 때워서 신곤했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최병화(부산) 작성시간24.09.04 비 올때 간혹 신는 추억의 고무신이어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4 지금도 애용하시는군요저도 백고무신 한컬레 사야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차지영(부산) 작성시간24.09.04 추억의 까만 고무신가만히 생각하면 저 시절에 더 행복했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4 옛추억에 빠져봅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9.05 고무신을 보니 아뜰하신 우리할아지 덜헤진 신발 궂은 일 하실 때 신으시려고마루아래 놔둔 걸 엿과바꿔먹고 혼이 난 생각에웃음이 나오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5 말갈냥이 아가씨이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