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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 여행

정말 제가 어릴적에 살았던 초가단칸방입니다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작성시간24.10.11|조회수482 목록 댓글 10
보기만 해도 진짜 눈물이 왈칵 나올것 같은 오두막집입니다.
이런 오두막에서 꿈을 꾸며 살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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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12 억수로 잘사셨내요
    국민학교입학하고 워낙 못살아서 2학년때부터 김천부자집인 외갓집에서 외조모부님 의구박의 온갖 구박을 받으면 국민학교 졸업했습니다
  • 작성자조종선(서울송파) | 작성시간 24.10.12 우리집은 부산의 이층집 이였어요
    뒷채도 있어서 세를 줬지요
    저런 초가집은 못 보고 자랐지요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12 부자집입니다
  • 작성자김금숙(서울) | 작성시간 24.10.14 장독대가 있고 감이 붉게읶어가는 5,60년대의 정겨운 시골집 모습이네요!

    저 정도 초가집은 85호가 모여살던 저희동네에서도 두어집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저희도 제가 한살 때 새로 안채와 사랑채를 지어 일곱살 때 쯤 지붕개량들을 한다고 기술자들이 와서 기와를 만들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집이 크고 마당이 넓으니 외부에서 온 행상들은 꼭 하루밤만 재워달라 사정을
    했었지요
    언제가는 초입에 있는 부잣집앞에서
    재워달라 사정하는 보부상부부을 보고 제가 우리집에 할아버지 혼자잔다고
    데리고 왔다가 엄마한테 우리식구도 많은데 속없는년이라고 타박을 받았네요
    자고가면 공짜로 밥도 먹여서 보냈거든요
    나중에 그 보부상이 아홉살의
    제 몸빼바지를 선물로 가져왔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13 착한 어린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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