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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 어릴적에 살았던 초가단칸방입니다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10.11|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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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시간24.10.12 저는 대문이 있고
    중문이 또 있는
    집에서
    살았답니다.
    마당이 넓고
    앞마당도 있고
    뒤뜰도 넓은곳
    그곳이 그립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2 부자집 아가씨입니다
  •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4.10.12 예 저도어릴때 동네 한복판에 초가집인데 부억이가 운데있는집
    좌측은 우리들방 우측은. 부모님방
    마당은넒은거로기억이나네요. 마당에서. 벼통갈이 벼타작 작곡다 마당에서 털엇던 기억이 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2 저싀집은 4남매부모님 딘칸방에 부억하나입니다
  • 작성자 오유정(서울동작) 작성시간24.10.12 저는 우리집 큰 대문과
    윗채
    큰방 작은방 가운데방 방이 세개
    아랫채는
    큰 사랑채도 있고 거기는 머슴 방
    작은 사랑채 와 오빠들방 할아버지방이 있었는데 돌아가시고 난후 창고로 쓰였고 또하나 작은 방은 영우(돌아가시고나면 삼년상 모시는곳) 총 5개
    좀 방이 많은 집 이었네요
    앞마당과 둣마당 동산도 있고 과일나무가 많았는데 그중 감나무가 12나무 여서 감 푸짐하게 먹고 이웃집에 많이 나눠 주셨습니다
    그때 그시절엔 판매 라는게 없었어요
    다 나눠 먹었습니다
    어릴때 보릿고개 모르고 살았기에 그시절이 너무 그립고 부모님께 존경과 고마움 많이 느낍니다

    마당 한쪽에는 개인우물 펌프 가 있었네요
    냉장고가 없어 긴 줄에 매달아 우물속에 김치통과 생선 넣어두고 꺼내서 먹었던 ㅎㅎ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2 억수로 잘사셨내요
    국민학교입학하고 워낙 못살아서 2학년때부터 김천부자집인 외갓집에서 외조모부님 의구박의 온갖 구박을 받으면 국민학교 졸업했습니다
  • 작성자 조종선(서울송파) 작성시간24.10.12 우리집은 부산의 이층집 이였어요
    뒷채도 있어서 세를 줬지요
    저런 초가집은 못 보고 자랐지요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2 부자집입니다
  •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10.14 장독대가 있고 감이 붉게읶어가는 5,60년대의 정겨운 시골집 모습이네요!

    저 정도 초가집은 85호가 모여살던 저희동네에서도 두어집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저희도 제가 한살 때 새로 안채와 사랑채를 지어 일곱살 때 쯤 지붕개량들을 한다고 기술자들이 와서 기와를 만들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집이 크고 마당이 넓으니 외부에서 온 행상들은 꼭 하루밤만 재워달라 사정을
    했었지요
    언제가는 초입에 있는 부잣집앞에서
    재워달라 사정하는 보부상부부을 보고 제가 우리집에 할아버지 혼자잔다고
    데리고 왔다가 엄마한테 우리식구도 많은데 속없는년이라고 타박을 받았네요
    자고가면 공짜로 밥도 먹여서 보냈거든요
    나중에 그 보부상이 아홉살의
    제 몸빼바지를 선물로 가져왔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3 착한 어린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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