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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가락국수(가끼우동)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6.06.08|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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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6.06.08 아참 또 생각나게 하시네요
    호남행 완행열차에서 만난 미남 총각이 서대전역에서 사준 우동을 부끄러워서 한 젓가락이나 먹었는지 말았는지 했는데 기차는 가자고 기적을 울렸다는 이야기~~ㅎㅎ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혹시 첫사랑입니까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6.06.08 김진철(대구달서구) 연애하면 죽인다해서 연애는 언감생심 생각도 못했고 그 사람이 논산에서 명함을 주고 내렸는데 잘 생겨서 속없이 전화하게 될까봐 그냥 버렸지요
    펜팔은 많이 했지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김금숙(서울) 간이 작았군요 ㅎ ㅎ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6.06.08 김진철(대구달서구) 맏이가 본이 되어야 한다기에 연애 꿈도 못꾸고 지방소도시에 있을 때 두살이나 어린 미남총각이 고모네집까지 쫓아다니며 귀찮게해서 그 때로서는 혼기가 다 되었을 즈음 서울로 피해왔지요
    그런데 동생들은 네명 모두 연애결혼 하더군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김금숙(서울) 아기씨시절 인기가 좋았군요
  • 작성자 조종선(서울송파) 작성시간26.06.08 대전 역에서 파는 가락 국수 국물 정말 맛있었어요 ^^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제 고향 김천은 우동으로 면발이 굵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조종선(서울송파) 작성시간26.06.08 김진철(대구달서구) 맞아요
    우동 면발 이였어요
    서서 먹으면 기차가 막 떠나지요
    몇가락 되지도 않았어요 ㅠㅠ.
  • 작성자 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26.06.09 가락국수 와 동대구역
    생각만해도 아찔
    부전역에서 동해중앙선 타고 안동시댁에 울아들 4~5살정도 같이 기차를타고 가다가 동대구역 가락구수 사가지고온다고
    아들 혼자 기차안에 두고 엄마 가락국수 싸올테니 기다려라고 하고 가락국수 싸가지고 오니 기차가 갈려고 약간씩 움직이니까 엄마찾으려 기차 문앞까지 ~
    어머나 만약에 아들이 기차에서 내리고 난 기차를 타고 했으면 ~~ 생각만 해도 끔직 ~~
    기다려라고 했잖아 하니까
    엄마가 안와서 찾으려간다고 ~^^;;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우동때문에 이산가족될뻔하셨내요
  • 작성자 임보영(전남광양) 작성시간26.06.09 저도 어릴적 먹어봤어요~쑥갓한잎 증말맛있었던기억이나요.추엌이 새록새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쑥갓향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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