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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윤희(서울목동) 작성시간22.12.27 제 악력으론 도저히 할 수 없겠고
음료 좋아하는 남편 믿고 도전~
저희남편은 음료를 무척 좋아합니다.
맥주는 보리음료
와인은 과즙음료
소주는 희석음료
막걸리는 쌀음료..
40도 넘어가는 것부터 술로 인정합니다.
좋아하는 음료따기 달인이 될 기회를 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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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7 헛. 배우신 분이군요. 그렇죠, 술은 모름지기 40도가 넘어가야... :D 저도 보드카, 스피리츠 이런거 좋아합니다. 사무실에는 96도짜리 술도 있어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