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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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3.01.06 꽃꽂이도 예쁘게 잘 하셨네요~
저는 꽃에는 잼병이여요~
산골살이 글과
그 전에 올리셨던
영상들을 보면~
당장에 가서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눈도 그치고 기온이 올라가 따뜻한날씨에
화단 돌면서 행복하시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7 밤에는 비가 여름같이 많이 왔습니다.
새벽에
살짝 얼음길이 되었는데 제설작업을 한 덕분에 큰길은 다닐만 합니다.
곧 꽃 씨앗도 준비 해야겠습니다.
부족한게 많아도
산골살이 소식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고우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7 남다르게 꽃을 좋아 했는데 시골에 와서
꽃을 더 많이 키우게
되었습니다.
꽃이 피면 잘라서
꽃꽂이를 하기 때문에
꽃은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7 잘라서 물에 담가 놓기도 하고
한 여름에는 저온창고에 두기도 하는데
빨리 시들어 속상하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락스 한 방울
넣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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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7 꽃 종류가 많기도 하지만 꽃을 잘라서 꽃꽂이를 하기 때문에 씨앗을 다 못 받아서 해마다 씨앗도
구입해서 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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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3.01.07 아름다운곳을
님의손길에 곳곳에서
더 아름답게 뽐냅니다
아기새들도 어미새들도
명당이라고 찿아오나봅니다
온통 꽃속에서
눈이 늘 행복하시겠습니다
마음도 따라
예쁜생각만 가득가득
구경하는 저도 그냥
좋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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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7 동네도 교회 화단도
열심히 심고 가꾸었는데 이제는 풀뽑기 힘드네요.
봄이면 새들이 많이 옵니다.
올 겨울에는 날씨가
덜 추워 새들이 물 먹으려고 덜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7 우리집에는
꽃이 안 보이는데
어디서 꽃이 나오냐고
궁금하게 생각을 합니다.
피기만 하면 잘라서
꽃꽂이를 하기 때문입니다.
고우신 마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