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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살이 또다른 재미

작성자김금순(영동)| 작성시간23.01.06| 조회수532| 댓글 1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3.01.06 꽃꽂이도 예쁘게 잘 하셨네요~
    저는 꽃에는 잼병이여요~
    산골살이 글과
    그 전에 올리셨던
    영상들을 보면~
    당장에 가서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눈도 그치고 기온이 올라가 따뜻한날씨에
    화단 돌면서 행복하시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7 밤에는 비가 여름같이 많이 왔습니다.
    새벽에
    살짝 얼음길이 되었는데 제설작업을 한 덕분에 큰길은 다닐만 합니다.
    곧 꽃 씨앗도 준비 해야겠습니다.
    부족한게 많아도
    산골살이 소식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고우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이정이 (자연) 작성시간23.01.06 꽃을 좋아하시는군요.
    꽃꽂이 실력이 훌륭하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7 남다르게 꽃을 좋아 했는데 시골에 와서
    꽃을 더 많이 키우게
    되었습니다.
    꽃이 피면 잘라서
    꽃꽂이를 하기 때문에
    꽃은 없습니다.^^
  • 작성자 강필희(울산) 작성시간23.01.06 야생화
    물오름 잘하셨내요
    야생화 꽃꽂이는
    물오름 힘들어서
    이용하기 힘들지요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7 잘라서 물에 담가 놓기도 하고
    한 여름에는 저온창고에 두기도 하는데
    빨리 시들어 속상하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락스 한 방울
    넣기도 합니다.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1.07 영동 농장을 꽃동산으로 만드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7 꽃 종류가 많기도 하지만 꽃을 잘라서 꽃꽂이를 하기 때문에 씨앗을 다 못 받아서 해마다 씨앗도
    구입해서 심습니다.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1.07 굴뚝새가 겁없이 사람 사는 곳 가까이 와서 아기를 부화시켰군요.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7 저 새가 굴뚝새이군요.
    알려 주시어 고맙습니다.
  •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3.01.07 아름다운곳을
    님의손길에 곳곳에서
    더 아름답게 뽐냅니다
    아기새들도 어미새들도
    명당이라고 찿아오나봅니다
    온통 꽃속에서
    눈이 늘 행복하시겠습니다
    마음도 따라
    예쁜생각만 가득가득
    구경하는 저도 그냥
    좋기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7 동네도 교회 화단도
    열심히 심고 가꾸었는데 이제는 풀뽑기 힘드네요.
    봄이면 새들이 많이 옵니다.
    올 겨울에는 날씨가
    덜 추워 새들이 물 먹으려고 덜옵니다.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1.07 다른 꽃들도 다 예쁘지만
    돌절구에서 로벨리아가 참 멋지게 피었네요 영양도 좋고 햇빛도 잘 드는 것인가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7 유박을 조금 주고
    햇빛도 잘 들어와서
    물만 잘 주면
    꽃이 오래가니까
    참 예쁩니다.
  • 작성자 진귀자(부산) 작성시간23.01.07 꽃대궐에서
    새소리까지
    한번 가보고싶은곳
    입니다
    꽃꽂이 작품이
    은근하게 정든고향같은
    느낌이 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7 우리집에는
    꽃이 안 보이는데
    어디서 꽃이 나오냐고
    궁금하게 생각을 합니다.
    피기만 하면 잘라서
    꽃꽂이를 하기 때문입니다.
    고우신 마음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선화(햇살) 작성시간23.01.07 아름다운삶~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마지막 로벨리아가 마음을 사로 잡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7 로벨리오라고 들어 놓고 또 잊어 버립니다.
    열심히 살다보니
    건강도 따라 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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