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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필희(울산) 작성시간23.01.22 이뿐 꽃꽂이
감사드립니다
저두 어릴적 개구리 덕분에 약골탈출 했다구 하드라구요
저는 기억이 없는데
옆집 할머니 말씀
돌아가신 친정 아부지
날마다 개구리잡아서
삶아 멕였다구들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2 저도 어릴적에
먹었습니다.
5남매 중에 제일
약골이라 친정엄마가
해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2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저곳에서 개구리가 모여서 살고 있습니다.
손주들이 오면
보물 찾듯 구경을 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