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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랬을까요?~~~

작성자채상미(경북영주)| 작성시간23.02.21| 조회수63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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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3.02.21 새들이 사과는 안먹나봐요?
  • 답댓글 작성자 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1 꼭대기에 앉아 있기 좋은 자리에서
    먹는 경우가 많구요.
    저희는 과원에 소리가 큰 바람개비
    설치해서리
    거의 없어요.
    ㅎㅎ
  •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3.02.21 아까워라~
    젊은신분들도ㅎㅎ
    월래 머든지
    추수할때
    한두개씩 남겨놓던데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1 그렇죠.
    긁적 긁적
    근데 다 낮은곳에걸 빼먹었네요.
    ㅎㅎ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2.21 까치밥이 아니고 상미님의 매의눈을 피한 친구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1 사과 잎속에 숨어서
    찾기가 힘들었답니다.
    ㅎㅎ
  • 작성자 유태목(서울) 작성시간23.02.21 까치밥 새들이 사과홍시는 안 먹나 보네요
    올해 사과 대풍 될것을 같은 예감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1 요상하게도
    새들이 못다이는 쪽으로만 못따고
    빼놓고 지나갔답니다.
    기술인가 봅니다.
  • 작성자 이정혁(태안) 작성시간23.02.23 그래도
    몇개 되지 않아 다행입니다.
    새나 동물들이 잘 먹었으면 하구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문경혜(서울) 작성시간23.02.23 친구들은 다 떠나갔는데
    혼자만 쓸쓸히 추위와 맞서느라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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