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다녀온 은행나무길 입니다
엄마께서는 학교다닐때 곡교천을 배타고 다니셨데요
은행나무 물들면 은행나무길 모시고 간다는 약속을 지키느라 오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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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윤영주(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1.11 가까이 있으니까 서너번 가야 제때를 맞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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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재미(영주) 작성시간 21.11.15 학생때 아침저녁 걷 던길이 이리 이쁘네요.
저는 탕정에서 온양여중고 다녔거든요~~~
가보고싶네요.
그리운 고향길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윤영주(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1.23 단풍철이면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 사진을 찍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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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금주(숲속의작은집) 작성시간 21.11.28 참 예쁜길입니다.....
전 친구들과 작년에 횡한 겨울날에 갔었는데 ㅎㅎㅎ
손잡고 걷고 싶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윤영주(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2.03 내년엔 11월 초에 오시면 노란 은행나무길 걸을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