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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1.11.11 어머니가 곱습니다
  효도 하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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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영주(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11 효도라기에는 부족하고
  나이드시니까 딸바라기가 되셨어요
  올해 아들 하나죽고
  또 한아들은 캐나다에서 살고 하니 딸하나만 남았거든요
  십분이면 만날수 있는곳에 살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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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정순(아산) 작성시간21.11.11 다녀 가셨네요.
  오늘 풍경 입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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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영주(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11 저는 반대쪽 끝에서 사진 몇장 찍고 지중해마을 가서 밥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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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광숙(천안) 작성시간21.11.11 참 이쁘네요
  낼 시간내서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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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영주(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11 김광숙(천안) 가깝게 사시니 가셔서 예쁜사진 남기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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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정순(아산) 작성시간21.11.11 김광숙(천안) 양쪽 시작되는 부분들 입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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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유정(서울동작) 작성시간21.11.11 6일날 갔을때는 잎이 파란게 많았고 바닥에 낙엽도 조금 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이쁘네요
  제때 잘 다녀오신것 같아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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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영주(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11 가까이 있으니까 서너번 가야 제때를 맞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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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시간21.11.15 학생때 아침저녁 걷 던길이 이리 이쁘네요.
  저는 탕정에서 온양여중고 다녔거든요~~~
  가보고싶네요.
  그리운 고향길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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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영주(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23 단풍철이면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 사진을 찍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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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금주(숲속의작은집) 작성시간21.11.28 참 예쁜길입니다.....
  전 친구들과 작년에 횡한 겨울날에 갔었는데 ㅎㅎㅎ
  손잡고 걷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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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영주(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03 내년엔 11월 초에 오시면 노란 은행나무길 걸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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