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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 때 담그는 김치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5.16|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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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4.05.16 돼지파 먹으면서도 궁금했네요 시장에서 눈여겨 보지않아 몰라네요 무튼 넘 잘아세요 같은 동네면 배우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드셔 보셨군요.
    파 중에 최고의 맛이지요.
    삼동파 빼고는요.....
  •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5.16 어머나
    락교 좋아하는데
    실물은 첨봅니다
    어찌 이리 잘아시고 잘하시는지
    또배웁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어릴 적부터 먹어왔던지라~요. ㅎ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5.16 저걸 달래파라고도 해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쌤 덕분에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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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5.16 락교를 돼지파 달래파라고 하는군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고맙습니다.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5.16 저게 다 자란게 아니고 청소년 쯤 자란 걸 뽑아 판매한 겁니다.
    저거 구근 굵어지기 전에 실파무침하면 엄청 맛있습니다.

    저걸 밭에서 그냥 크게 두면 키가 60 cm도 넘게 자라고
    가늘고 길어서 뽑지 않고 잎만 따서 삶아 돌돌 감아 파강회 하기도 합니다.

    나 어릴 때.... 여름 철에 조선파 씨 맺히고 뻣뻣해서 못 먹는 시기에도
    저건 여름 내내 파 양념으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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