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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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창숙(난곡) 작성시간14.10.27 황여사님! 25일밤을 함께 했던 룸메이트 난곡신랑이 아닌 난곡입니다..
이번 정모의 또다른 수확은 우리 309호 형님 아우님과의 만남이였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고 너무 짧아 아쉬웠답니다.
가보지 못한 낙양성을 노래로 풀었지만 그래도 그 밤이 너무 짧았습니다.
내년 정모에도 또다시 한방에서 걸판지게 놀아 봅시다. -
답댓글 작성자 박찬화(전북) 작성시간14.10.27 309호실은 참 맹지기님 의 통찰력 으로 정해주심인지 ,불자님들이엿다는 것이
더욱 고마웠구요 반가웠다고 ,생각돼였읍니다 .낙양성 ~~~~ 십리허에 얼수 주무시려던 울언니깨놓고 귀에 들리는듯해요,
멍석 깔아놓으셨는데도 ,못노신 님들 많타고 하던데요 ,내년을 기대해봐야지요 한방은아니고 , 마당에서놀아야지. -
작성자 박찬화(전북) 작성시간14.10.27 황판사 정모 낙시대회에 ,물고기 아니지 ,소한마리(곰국) 낙아채구선 ,어떻할꺼야 ,
내년 정모엔 소한마리 혼자먹은 턱을 안내기만해보라구 ,가만안있을껄 ㅎㅎㅎ -
작성자 황판선(서울도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7 아니구 ! 여기에 다 모여셨네요. 은창숙도 형님도 .내년에 모이면 할 일이 많아 사전 계획 잘 편성해야 겠구먼요.
그런데 형님 내가 턱이 하나 뿐이라서 내기가 좀 곤란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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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양성은 한번 했으까
찰랑찰랑이 몸흔들기는 좋겠는데...... -
작성자 황판선(서울도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8 떡이라고 말하기에 믿지 않을 가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
혼자 왔다 혼자 가는 인생이라지만 삶은 더불어 산다 하였습니다.
더불어 서로 돕고 두우며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