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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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미영(한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7 네, 우리 친구들 정말 운동화에 편한 복장으로 와서 열심히 즐겼습니다. 오늘은 남아있는 날중 가장 젊은 날이라고 홧팅!을 외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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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경옥(일산) 작성시간14.10.27 친구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저희도 5명 갔는데 행운권 추첨은 우리에게 잘 도 피해가시고..ㅎㅎㅎ
행운권 번호 한개씩 올라올때 마다 기대 기대 하는 초롱초롱한 눈빛들이 잼났어요
내년에또 뵈어여 -
작성자 김계숙(안양) 작성시간14.10.27 행운권 추첨할때 귀를 쫑긋 세우고 들었건만......
올해엔 행운권이 우리편이 아닌가봐요.
내년에는 꼭 우리 팀이 모두 탈거예요.
1박 2일 맛있는거 많이 먹고 좋은 상품 푸짐하게 사서 정말 뿌듯한 여행이었네요.
또다시 내년을 기약하면 올해의 정모는 마쳤답니다.
미영아 운전하느라고 고생했어 -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14.10.28 김미영(한뫼) ㅎㅎㅎ나눔방지기~~~제자리에서 나눔 할 생각을 못했는지..........
욕심도 없는 사람이 왜 꾸역꾸역 갖고 왔는지....
김미영님 글 보면서 제 머리를 쥐어박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