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작성자이옥진(부산)| 작성시간14.10.27| 조회수550|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4.10.27 ㅎㅎㅎㅎ 잘 하셨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옥진(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7 감사합니다..너그럽게 봐주셔서~~~ㅎㅎ 신고 작성자 김차숙(부산) 작성시간14.10.27 고백이 너무나 충격적입니다ㅡㅎ ㅎ ㅎ따뜻한 맘 이요 ^^♥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옥진(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7 고마워요..ㅋㅋ 신고 작성자 심경옥(일산) 작성시간14.10.27 ㅎㅎㅎ 아효 이런 아름다운 고백도 있네요 신고 작성자 김명자(고양) 작성시간14.10.27 글을 읽으며 어떠면좋아~저걸어째~제 가슴이 두근두근~그런데 맹선생님의 한마디 말씀에 휴~역시 역시 뭔가 다르시네요.맹선생님 저도 감사드립니다.이옥진님은 고백을 하셨으니 마음의 짐을 벗으셨네요.그동안 얼마나 불편하셨을까... 신고 작성자 정영아(부산) 작성시간14.10.27 으~~흐흐. 가슴이 얼마나 조마조마 했을까요. 킥킥~~!고백에. 박수를보냅니다. 그때. 상황이 어쩔수없었을거같애요~~공감 신고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14.10.27 속이 시원하시겠습니다에효...저도 조마조마 가슴 졸였습니다 ㅎ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14.10.28 ㅎㅎ그맘이 얼마나 졸였을까 동서분께서 눌러앉을만큼 좋았다니 그저 좋기마노하네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박미혜(부여) 작성시간14.10.27 수고하셨어요~가슴졸인맘 생각하면 안쓰럽지만.잘해결됐으니 다행여요~♥~ 신고 작성자 조순복(고창) 작성시간14.10.28 내년에도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요^^ 신고 작성자 지영연(대전) 작성시간14.10.31 솔직한 고백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군요.글을 아주 잘 쓰십니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