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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순복(고창) 작성시간14.10.28 전 장터 구경을 별루 못해 아쉬워요~~
  아가때문에 그리고 판매하느냐구요~~~ㅎㅎ
  내년에는 마니 구경하고 마니 구입할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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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임병희(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8 아 이고들빼기 옆에서 판매하시던 그 여리여리하시던 분이신가요?
  아가가 머리숱도많고 이쁘고 백설공주 같어요~~땅콩판매 이던가??아고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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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조순복(고창) 작성시간14.10.28 임병희(서울) 네네~~~
  여리여리 아니라요~~
  오동통한~~~ㅠ
  아가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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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14.10.30 조순복님 팁 드릴까요
  내년에 장터 본인의 매장만 고집하지 마시고 맘에 여유가 없어서 이렇게 자기 매장을 못찾아오시는 다른판매자에게 본인의 제품을 들고 나서는겁니다 그래서 그분들과의 주억도쌓고 그분들의 상풍도 보고 구매하고 정모에서의 판매자분들은 내가 알고있던 판매자와 무엇이 다른지도 알수있고 그렇게 꼭 해보세요 조금만 더 맘에 여유를 갖어보세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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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조순복(고창) 작성시간14.10.29 황정숙(대구) 네네~~내년에는 꼭꼭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
  내년에 또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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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14.10.30 조순복(고창) 넹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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