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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0.12
일요일 점심에는 흰쌀밥을 하려 했는데...
여러분들의 관심에 부응하여
퀴노아, 아마란스., 병아리콩
세 가지를 다 넣은 밥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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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미경(광주광역시) 작성시간15.10.12 우아 군침도네요 지금 해외여행중인데 우리나라 식단만 읽어도 군침이 돕니다.
이제 5일차인데 20여일 채우고 갈일이 걱정입니다
가자마자 주말에 정모갈생각하니 기분 넘 좋네요 ㅎㅎㅎ -
작성자 윤금옥(강원) 작성시간15.10.13 수고들 많으시네요~~ 군침도는 식단입니다. 그날 맛나게 먹겠습니다.
앞에서 운영하시는 분들 정말 애 많이 쓰시네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박숙현(김포) 작성시간15.10.22 요즘은 컴퓨앞에서 전음이곳저곳보느라얼마나 즐거운지모르겠습니다
가입하면서 본 정모에 무턱대고접수부터하였답니다
3대모녀가 좋은추억만드려구요 준비하시는과정이 얼마나 힘드시련지요 좋은카페이끌어주시는 지기님과 운영진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카페활동을 해본적이없어서 선배님들보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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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지순(진도) 작성시간15.11.01 맹명희 네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신모습 뵙고오니 기분이 좋았답니다.
정모준비에 너무고생하셔서 몸살이날까 걱정입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