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가는 걸 며칠 더 연기 했습니다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4.07.10|조회수1,239 목록 댓글 15

원래는 오늘 가기로 했었는데....
연기하고...

갈비살구이에 돌솥밥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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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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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 작성시간 24.07.10 15일이 초복이니
    복달음도 하셔야죠
    한솥 끓이셔서
    맹선생님 같이 드시면 복이 들어오겠지요?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4.07.10 저의 엄마도 제가 건강이 안좋아서 요양병원에 입원 시켜서 6년 계셨습니다
    엄마가 운이 좋았는지 간병인교육이 잘된 시설이 좋은 신설병원이라서 편안하게 병원생활을 하셨습니다
    위드미병원은 맹선생님과 잘 통하는 병원이라서 맹구님을 잘 모실것입니다
    선생님내외분 건행하십시요
  • 작성자이정이 (자연) | 작성시간 24.07.11 힘내세요.
    애틋한 마음
    따뜻한 마음
    ....
    아름다운 여정입니다.
  • 작성자김정희(노원) | 작성시간 24.07.11 너무 마음이 아파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두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진현미(세종) | 작성시간 24.07.19 맹선생님 두분의 아름다운 동행 입니다.
    맹선생님께서 끝까지 인연의 끈을 놓지 않으시고 보살피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부부 서로 어렵더라도 잡은손 놓지 않도록 배려해야 겠네요.
    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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