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이정순(아산)작성시간24.07.10
늘 느끼는건데, 맹구선생님께서는 참으로 복이 많으신 분이다~생각 됩니다. 연세도 있으시고 바쁘신 지기님께서 늘 지극정성으로 보살피시니 이 또한 대단 하시다 생각 됩니다. 항상 글을 읽으며 말없이 배우고 느낍니다. 이렇게 나이가 들어 가는거고, 이렇게 살아 가는거다.....를 배웁니다.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작성시간24.07.10
저의 엄마도 제가 건강이 안좋아서 요양병원에 입원 시켜서 6년 계셨습니다 엄마가 운이 좋았는지 간병인교육이 잘된 시설이 좋은 신설병원이라서 편안하게 병원생활을 하셨습니다 위드미병원은 맹선생님과 잘 통하는 병원이라서 맹구님을 잘 모실것입니다 선생님내외분 건행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