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최정자(성남) 작성시간17.11.06 힝, 저는 사진이 배꼽만 보여용
저도 즐거웠고 너무 반가웠어요
제가 무지개였군요
당연히 저는 보라겠지요?
빨주노초파남보
함께 하신 301호 방의 모든 분들 정겹고 감사했습니다
유쾌한 만남, 따뜻하고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이대로 또 만나요
저는 정모 홍보대사가 되었어요
수강생들에게도 가입하라고
이미 많은 수강생이 전음방 회원인것도 알지만 정모 참석은 안해 봤다길래 내년엔 꼭 같이가자 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 최정자(성남) 작성시간17.11.07 황정숙(대구) 네, 이제 보여요
음~~~ 벌써 보고싶어요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다가 이대로 내년에 다시 만나요
약속~~~^^ -
작성자 김혜숙(초원) 작성시간17.11.07 일곱분이 참석하신거에요?
괜히 미안한 마음입니다
황정숙님 내년에는 꼭 참석할께요
미리 악속하면 안되는대 ㅎㅎㅎ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맹여사님 넉넉한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07 초원님
대구가 좋아서
대구방에 머물고파 날아온
세 사람이 이렇게 곱게 만들어주었네요~~~
개인적으로 신청하신 분들도 많겠지만..........
알수가 없었습니다~~~
내년 또 기다려 볼께요 -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09 반가웠습니다
대절버스에 함께하시려던 마음을 내려놓게하여 미안했는데 뵐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길정자(금산) 작성시간17.11.09 황정숙샘 안녕하세요^^
여전히 화사한 미소와 독특한 패션, 그리고 파안대소 웃음소리때문에 주위가 왁자했건만 ㅜㅜ
우짠일인지 간간히 힘이 없어 보였습니다.
제 눈에만 그래 보였으까요 ㅠㅠ
내년엘랑 대구 언니들 왁자하니 함께 오셔서 화이팅~~!!!
소리 질러주시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