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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밥 또 먹고싶어요

작성자이정자(수원)| 작성시간17.11.07| 조회수132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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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손부순(수원) 작성시간17.11.07 글만 읽어도
    제가 정모에 다녀온듯합니다

    같은 수원분이라서
    궁금했었는데
    예쁜분이셨군요^^~
  • 작성자 유만성(강원정선) 작성시간17.11.08 엥 저도 갔었는데 어찌 모른척을 ㅎㅎ 알았으면 기발하신 생각주머니가 궁금해 정모내내 따라 다녔을것 같아요 아쉽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이정자(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08 진짜 오셨어요?
    몇바퀴 장을 돌았는데 ㅠ
    언니도 더덕 사고싶은데 안오셨는가보다고
    아버님 편찬으셔서 못으셨구나했어요
  • 작성자 유만성(강원정선) 작성시간17.11.08 네 토요일 아침 7시부터 일요일 오후 2시까지 있었는데 우찌 이런일이 ㅎㅎ 아버지 병원 쫒아 다니느라 판매준비를 못한게 화근이네요 사진으로 뵈니 다행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이정자(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08 아쉽네요
    전 토요일 11시부터 일요일 2시까지 있었는데요
    우연히도 마주치지 않았을까요
    더덕 맨 마지막에 구입하고 싶은데
    제가 너무 바뻐서 깔 시간이 없어요ㅠㅠ
    봄에 만늘어둔 더덕장아찌 지금 꺼내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산건 이리저리 다 주고 제가 먹을껀 하나도 없어요
    혹시 잊어버러두 5키로 맨 마지막 캐실때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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