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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후 만방에 소문내며 지기님께 드리고픈 선물

작성자구경분(인천)| 작성시간18.11.06| 조회수1379| 댓글 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유영옥(천안) 작성시간18.11.06 이곳에 계시어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8.11.06 오메~~~
    국화가 참 아름답네요.
    너무 비행기 태우는 글은 지우시더라도
    국화는 지우지 말아요.
    내가 저 국화송이들에게 다 눈맞춤을 하려면
    조횟수 천 번을 나 혼자 다 채워도 안 될 것 같아요..
  • 작성자 구혜경(대구) 작성시간18.11.06 이번에 경분님을 배정 방에
    찿아보니
    없으셨어요 ㅎㅎ
    담 기회에에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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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18.11.06 지우지 마세요~
    이렇게 좋은글을
    영원히 이자리에 놔두시길요~^^
  • 작성자 민경란(큰눈) 작성시간18.11.06 멋진글이세요~^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8.11.06 내 마음을 풀어놓기 너무 힘들어
    글을 외면하고 살아온지 오래입니다만
    내가 다시 수필을 쓴다면 그 소재는 분명 이곳 전통음식만들기의 이야기일겁니다.
    내가 다시 시를 쓴다면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전음방 회원님들의 마음을 그린 시일겁니다.
    늙음의 끝자락에서 여러 분을 만나게 된 것은 우주보다 큰 행운이었습니다.
  • 작성자 정갑윤(팔공산) 작성시간18.11.06 전음방은 제 쉼터같은 곳이랍니다.
    맹선생님의 카리스마와 따뜻함이 있기에 회원분들이 가족처럼 지낼수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 작성자 김인숙(강원인제) 작성시간18.11.06
    전음방 처음 친구님에게 소개 받아 쓸 때는
    전통음식 만 만드는
    그런 까페로 생각 했는대 정이 넘치는 그런 까페라서
    너무 감사 하고 또 또
    회원님들을 가족 처럼 생각 하시는
    지기님 맹샘님이 계서서 아주 아주
    행복 하고
    또 그 고맙고 멋 있는
    지기님을 이래 좋은
    글로 표연 해주신
    구경분님이랑 같은
    회원 이라서 신이 남니다~
  • 작성자 임병희(서울) 작성시간18.11.06 어머나 어찌이리 정이듬뿍담은 딱 맞는글을 쓰신데요
    그걸 섬세하게 캐치하고 표현하는 경분님도 멋진분이시네요
    하룻밤동침의 정이 이리 큼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김은미(인천) 작성시간18.11.06 천명 넘어도 그대로 두세요ㆍ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건데요~~^^♡
  • 작성자 남현순(대전) 작성시간18.11.06 저도 행운입니다 이글을 보게 되어서요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김복순(인천계양구) 작성시간18.11.06 읽고 또 읽어도 옳은 말씀이신데 클릭수 확보 될까봐 하루에 한번씩만 보기로 ㅎㅎ.
  • 작성자 이응범(경기도산본) 작성시간18.11.06 고마움을 글로 표현하는것도 또 고마움입니다.. 그대로 두소서....
  • 작성자 조현순(세종시) 작성시간18.11.06 애잔한 으막이 흐르고 좋은글인데..
    절대로 지우지 마세요^^
    조회수 올라갈까봐...
    몇번을 그자리에서 듣고 갑니다^^
  • 작성자 김영자(대구) 작성시간18.11.06 내게 저런언니가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이런동생 사절이겠지만 ㅎㅎ
  • 작성자 김남희(시흥) 작성시간18.11.07 가을의 풍요로움과 음악이 함께하는 국화꽃이 있고 맹선생님의 마음을 듬쁙담은 글이 너무나도 멋지네요
    네네 읽는동안 저에마음이 자리를 잡고 꼬리를 물고있습니다
    선생님께 정말 좋은 선물일거같네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황현정(서울) 작성시간18.11.07 정말 탁월한 표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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