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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모에서의 부상자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18.11.07| 조회수1448| 댓글 2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황현정(서울) 작성시간18.11.07
    앗! 그래서 얼굴에 흔적이 있었군요~^^ 잘 낫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18.11.07 불상사 없이 잘보냈다고 했는데~ 명현이 사고가 있었네요.

    지금쯤 멍이 생겼을것인데요~
    궁금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07 멍보다 딱지가 앉았을 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18.11.08 박미희님이랑
    김명현군~!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이유근(경기) 작성시간18.11.07 네~ 멍은 없는데 코 밑 상처가 딱지가 앉더군요 촉촉하게 연고를 계속 발라 주면 괜찮은데.....
    안타까워 하니.....괜찮다고 단단한 남자 모습을 보이더군요.
  • 작성자 강옥자(대구) 작성시간18.11.07 다친 명현이는 많이 아팠겠지만 가족분들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안스럽게 바라보는 저 엄마마음!
    그래도 옆에 막강한 의사선생님이 계셔서 든든하셨겠습니다
  • 작성자 박태자(대구) 작성시간18.11.07 상처 흔적 없이 빨리 낳기를 바랍니다.
    어른스러운 명현군..
  • 작성자 임경희(부평) 작성시간18.11.07 다쳐도 어찌나 의연하던지요
    밥먹을땐 혼자서 밥고 잘먹고
    아침체조 시간엔 끝까지 따라하고
    이곳저곳 뛰어다니며 꼬마친구들 챙기고
    명현이 회원 한사람 몫 톡톡히 했어요^^
  • 작성자 김영모(서울) 작성시간18.11.08 조별 편성할때 운영회원님들이 남자분들 옆으로 모이시라 할때 명현이가 얼른 나와서 같이 서서 있길래 "여긴 어른들만 나오는 곳인데?" 하니 당당하게
    "나도 남자에요" 해서 놀랐습니다.
    아주 씩씩 하게 잘 키우셨습니다.
    그런데 얼굴보니 상처나 있길래 물어보니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져서 다쳤어요" 쿨한 모습에 두번 놀랐어요. 명현이 한명이
    열 명 몫을 하고 남을 거 같아요.
    참으로 대견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08 아마도 내년에는 어린이 담당 운영자로 한 몫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그럴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보았습니다.
    내년에는 어린이 줄반장이 되어서 어린이들에게 배정되는 간식 받아다 나누어 주고...어린이들에게 화장실이나 식당이나 숙소 대강당 위치도 잘 안내 해 주고 게임도 잘 할 수 있도록 안내 해 주거라 ....그랬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잘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영모(서울) 작성시간18.11.08 맹명희 정말 잘 컸습니다~
    벌써부터 당당하고 야무지더군요.
    점점 할아버지 할머니의 자랑스러운 손자역할 더 더 할거 같아서 뿌듯하고 사랑스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유근(경기) 작성시간18.11.12 맹명희 명현이는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이번에 하는 것보니 말씨나 행동이 상남자가 되었더군요
    정말 이쁘게 든든하게 잘 컸습니다.
  •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18.11.08 이런.......
    어쩌다가요?
    선생님 마음이 많이 아프셨겟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08 내년에는 손자 좀 데리고 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18.11.08 맹명희 
    아들. 며느리. 손자.손녀.... 가족나들이 참 좋겠습니다.
    의논해서 참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18.11.08 에구. 많이 아팠을 텐데. 대견합니다.
  • 작성자 이정숙(일산동구) 작성시간18.11.08 다친녀석이 어찌나 씩씩한지...
    안스럽고 참 기특했어요~

    흉지면 안되는데...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08 저 아이는 서너살 때 부터도 주사 맞을 때 울지 않고 끙~~ 하고 참더래요.
  • 답댓글 작성자 이정숙(일산동구) 작성시간18.11.08 맹명희 침착한 할머니,
    차분한 엄마....

    우수한 유전자의 아이 맞습니다.^^
  • 작성자 이용예(충남보령) 작성시간18.11.09 우리 손자도 공놀이 하다 발목을 삐었는데 과자보따리 보고는 계단을 어찌나 빨리 내려오던지요
    대찬병원 간호사님이 잘 치료해 주셔서 이튿날 낳았답니다.
    명현이랑 잘 놀수 있었는데요.
    내년에 다시 만날수 있겠지요 선생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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