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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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40을 훌쩍 넘어 내일모레가 지천명인 나이가 되어서야 저 곳을 방문해 보고 아픔을 공유하게 되었다는 게 죄송스럽기까지 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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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 희생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하는 나날이라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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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네 광주 갔을 때, 그 당시 그 현장에 계셨던 분의 말씀도 많이 들었습니다. 들을수록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