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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세계 부부의 날이었다더군요

작성자김홍철| 작성시간24.05.22|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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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5.22 결국은 명현이가 효도했내요
  • 답댓글 작성자 심영희(창원) 작성시간24.05.22 저도 그생각했어요
    엥~명현이가 엄마,아빠를 대접한거네..
    생각은 다 같나봐요~
  •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부부의 날이니까 엄마아빠한테 명현이가 한턱 낸거지요.. :D
  • 작성자 진귀자(부산) 작성시간24.05.23 그런날도 있군요
    한번도
    챙겨보지 않아서
    니돈이 내돈입니다
    아드님이
    맛난것 내셨네요
    행복하셨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넵 잘 얻어먹었습니다. 핫핫. 원래는 양꼬치집을 갈려고 했는데 자주 가던 양꼬치집 두군데가 다 화요일이 휴일이라 피자를 먹었네요. 아하하...
  • 작성자 심은숙(필규수산) 작성시간24.05.24 읽다가 육성으로 터져서 눈물까지 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애긴데 그상황이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내가 저나이라면 울고불고
    난리났을텐데 너무 의젓하고
    저보다 났네요~~~^^
    행복한가족 이야기 잘보았어유❤️❤️❤️
  •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4 그래도 좀 덜 억울하라고 용돈에 조금씩 얹어서 주고 있습니다. 하핫...
  • 작성자 이유근(서울광진구) 작성시간24.05.27 명현이는 이런 일로 투정할 애가 아닌 화끈한 아이입니다.
    정말 멋있게 잘 커 주는데...
    중2병만 잘 넘기기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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