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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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정숙(강원) 작성시간24.05.27 '긴 앞날을 기약할 수 없는 처지'라는 말씀에 가슴이 쓰리고 눈물이
찔끔 나왔습니다.
추억쌓기 버스킷을 저는 강변 드라이브 하면서 강변에서 차마시는걸로 했습니다.
밖에 나가자면 어린애처럼 좋아하는 남편을 바람쐬어 주려고 거의 매일 나간답니다.
선생님 건강도 살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고정순(부산동래) 작성시간24.05.28 추억쌓기란말씀에 가슴이저림니다
맹구선생님께 고구마.등
선물받아 먹든게 얼마지나지
않은것같고 브이자가 그립습니다 선생님정성으로
두분건강히시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