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대의 어린시절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6.10| 조회수0|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4.06.11 지금에 비할수 없을만큼 순수의 시절이었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못먹고 못입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4.06.11 예 우리어려서 꼭 그모습이네요우리나이는아는데 요즘젊은사람들은상상도안될거유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맞습니다 그시절 친구들은 어디있는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6.11 세 번 째 사진..외양간 지붕 위에 호랑이가 앉아있는 것 같아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6.11 사람 가면 소 잡아먹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맹명희 옛추억에 보고픈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윤종님(경기이천) 작성시간24.06.11 어렸을때의 기억은 배고팠던 기억밖에 없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그때는 모든것이 부족한 시절이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홍철 작성시간24.06.11 아주 어릴적, 시골 외할머니 댁이 우물로 물떠먹고 장작 패서 쓰던 집이었습니다. 누에들이 가득한 방에서 사각사각 뽕잎갉는 소리 들으며 잤던 기억이 납니다. 장작을 도끼로 팰 힘이 안되어서 톱으로 썰다가 크게 다쳐보기도 했었고요.. T_T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우리는 직접 겪은 세대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6.11 세살 많은 막내 작은아버지가 빌려왔는지 사 왔는지 모르지만 덕분에 만화책은 많이 봤던 것같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옛날에는 배속 삼촌도 있었지요저도 국민학교 다닐때 사는것이 어려워서 부자집 외가집에서 자랐는데 눈치도 없이 한살 많은 막내 이모와 엄청 싸워서 외할아버지에게 혼도 많이 났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