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정육점 영업사원 작성자김홍철| 작성시간24.06.11| 조회수0|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6.11 나이가 많지 않은 여자 고양이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완전 애기. 히로 울집에 처음왔을 때 그정도인듯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4.06.11 고양이가 사람 역을 하는가 보네요 똑똑한것같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똑똑합니다. 사람이 자기를 이뻐한다는걸 알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6.11 요즘은 반려묘를 키우는분도 많아졌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네 저도 다시 키우고 싶은데, 나중으로 미뤄 뒀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6.11 ㅎㅎㅎ넘 이쁘게 생겼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애교도 장난 아니에요... 쓰다듬어 주고 목 긁어주고 하니 바로 와서 부비적대면서 애교를 부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6.11 길냥인가 본데 정육점 영업사원...^^취직 제대로 했네요중성화도 되어있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1 네 길냥이였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어느날 정육점 문앞에 드러누워서 애교를 부려서 정육점 사장님이 밥그릇 물그릇 마련해줬더니 눌러앉았대요. 하핫.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6.11 김홍철 고양이들이 참 영리합니다저도 간택되어 여러해 동안 보살폈지요 ㅎㅎ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