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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의 전쟁을 잠시 멈추고

작성자손은희(김제)| 작성시간24.06.15|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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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6.15 너무 힘드시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손은희(김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나가서 또 풀을 뽑다 안보여 들어왔습니다
  • 작성자 오정은(충북음성) 작성시간24.06.15 쉬엄쉬엄 하세요.건강이 먼저입니다.응원하는 전음방 회원님들 계시니까요 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손은희(김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감사합니다 쉬엄 쉬엄 해야지요 작년까진 건강이 허락하지 않아 밀림숲을 만들어놓고 살았는데 여르에 고구마순 요리을 먹고 싶은데 밀링처럼 풀이 우거져 무서워서 고구마순을 못뜯었어요 ㅎㅎㅎ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6.15 더운 날씨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손은희(김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임보영(전남광양) 작성시간24.06.16 풀처럼 잘자라는게없는것같아요. 저번주에 삼동파밭모기물려가며 메어놓았더니 그새뿔이잔뜩올라왔네요. 고생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 손은희(김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맞아요 처음 풀 뽑은곳은 또 풀이 나고 올라왔어요
  • 작성자 고정순(부산동래) 작성시간24.06.16 무섭습니다 풀이요
    조그마한 밭세고랑을 얻어서
    이것저것 심었는데풀과의
    전쟁같아요
    저도주말에만 가는데
    오늘도풀뽑다 지쳐서
    왔어요
    수확할땐 기쁜데요
    욕심이겠죠.
  • 작성자 황정원(경기평택) 작성시간24.06.17 풀이 무섭다고 생각하면서 살고있는 한사람입니다. 우리집은 텃밭풀은 남편이
    마당정원에 풀은 제가 담당하고 있는데요
    하루도 풀을 안뽑아 본적이 없을만큼 종노릇 하고 있답니다. 힘들때도 있지만 꽃들이 주는 행복함이 있어서 오늘도 열심히 뽑아주고 들어왔네요~ 풀 그거 무서워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황정원(경기평택) 작성시간24.06.17 요렇게 이쁜짓을 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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