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의 날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8.18| 조회수0|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8.18 쌀소비가 안되어 걱정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8 저녁에 이팝 드셨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8.18 김병수(아마도난) 잡곡밥한공기에 순대국밥으로 해결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8.19 병수씨네로 간 부추도 꽃 피었나요?우리 것은 피고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9 예.꽃봉오리 맺힌 거 보구 왔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유정(서울동작) 작성시간24.08.19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3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숙재(시골부부) 작성시간24.08.23 시골 살아도 벼농사에 수고가 그렇게 들어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볍씨 거두는 것부터 저장 후 씨소독, 모판 만들고 뿌리고 심고, 잡초제거하고(요즘은 제초제뿌림), 물을 데어 주어고물을 빼고 등 해야 할 일은 많기는 많네요 이런 쌀 소비가 많아야할텐데..좋은 글 보고 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3 좋은 글이라 하시니 신나네요~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조숙재(시골부부) 작성시간24.08.23 김병수(아마도난) 그럼요. 좋은 글이고 말고요. 시골 살아도 기본 적인 것만 알지, 이렇게 속속들이 모르지요. 자주 뵐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