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작성자김말자(울산)| 작성시간24.09.20|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시간24.09.20 귀감이 되어요시댁 어르신도친정 어르신도 안계서서~조카들만 왔다 갔다큰 조카가 현금 주고 갔는데~아침에 생각하게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0 조카가 고모님에게현금주고...ㅎ좋겠다 살만한 세상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정희수(부산) 작성시간24.09.20 가슴 먹먹하게 합니다세상이 이렇게 따뜻하면 좋을텐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9.20 먹먹합니다 참 멋진분닮고 싶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시간24.09.20 이런 시댁만 있다면 고부갈등은남의 나라 이야기겠죠후덕한 어르신들 얘기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9.20 인정이 넘치는 양가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선옥(서울동대문) 작성시간24.09.20 좋은글 참 착한 며느리 시어머님 이야기 뭉쿨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24.09.20 천사같은 시어머님이 계시네요아드님은(신랑) 얼마나좋을꼬며 느 님 이 복이 참 많은 며느님이시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