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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른과 여행다녀왔어요

작성자안효진(율산)| 작성시간22.05.05| 조회수765|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2.05.05 정말 뜻있고 실속있는 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어른들이 아주 좋아하셨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효진(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5 어른들 좋아하셨어요
    가을에 단풍놀이를 다시 계획중이어요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2.05.05 효도 하셨군요.
  • 답댓글 작성자 안효진(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5 효도라고하기엔~^*
    제가 좋아서요
    즐거운 어린이날입니다...
  •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시간22.05.05 효도하셨군요~
    부모님이 좋은추억 쌓으셨겠군요~
  • 답댓글 작성자 안효진(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5 일년 두번 여행인데..그정도는 해야지요~~
    작년엔 저혼자했어요
    올핸 보조기사 데리고 갔구요
  •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2.05.05 넘 이쁘십니다
    멋지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안효진(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5 저희아이도 일주일전 부산 포항으로 같이 여행하고 샤줬답니다. 부모가 해야 자녀도 알아서 하는듯요~^*
  • 작성자 김경숙 작성시간22.05.05 향일암 올라가서 본 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어른들 좋아하시니 뿌듯하시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안효진(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5 앗..잘계셨어요
    전 올해1월에 두아들들이랑 앞으로당가고 뒤애서밀고..다녀왔어요~
    아버님이 못 올라가서 약간 아쉬운데 안타갑지요.ㅠ

    좋은풍경만으로 보여드릴려고 드라이브 아주많이했어요
  • 작성자 차지영(부산) 작성시간22.05.05 세상에 둘도없는 효부입니다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효진(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8 아니얘요..그냥 저에게 잘해주시는 시어른들이라~^*
  • 작성자 곽경애(인천) 작성시간22.05.05 어쩜 효부시네요
    쉽지안은 여행길 잘 다녀오셨군요
    복받으실거요~^^
  • 답댓글 작성자 안효진(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8 작년부터 함께하는 여행이 편하고 좋았어요~
  • 작성자 하현숙(평택) 작성시간22.05.05 효도여행 다녀오셨군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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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안효진(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8 효도여행이라고하긴....제가 좋아서요~
  • 작성자 이금성(강원춘천) 작성시간22.05.06 글 보며 함께 여행하는 듯 했어요. 어느곳은 추억을 어느 장소는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설레어 지네요.부모님들을 모시고 다녀 오셨다니 큰일을 한 듯 얼마나 뿌듯 하셔요.이 봄이 가기전에 저도 훌쩍 다녀오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안효진(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8 연세가 많으셔서 언제까지 우리곁에 걔실지몰라서....시간나면 함께 다닌답니다..얼른 혼자라도 친구랑 도..여행 다녀오세요~
  • 작성자 김정욱(양산) 작성시간22.05.11 부모님과 차 타고 장거리 여행으로 좋은 시간을 보내시는 가슴이 따뜻하신 며느리
    자녀에게 대접 받을 만 하네요 아름다운 삶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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