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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 엎드려서 더 아름다운 꽃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3.04.11|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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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3.04.11 신부님 서품식을~
    그래요 낮은 자세를
    비위하셔서 저도
    생각해보니 꽃들이
    거룩해 보여요.
    흰민들래는 귀하다고
    들었어요~
  •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3.04.11 멋지십니다
    꽃도
    글도~~
  • 작성자 박건순(경기용인) 작성시간23.04.11 귀한 흰민들레 꽃이 풍성하게 자라고 있으니 부럽습니다.
    맨 밑의 아주 작은 하얀꽃이 앙증맞게 귀여워요.
  • 작성자 이화자(서울동작) 작성시간23.04.11 지난해 피었던 곳에 겨울엔 아무것도 없는것 처럼 보여도 새봄이 오면 지난해에 봤던 꽃을 마주 할때면 신기 하기도 합니다
  •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3.04.11 꽃이 예쁘고 아름답게.
    많이피였네요.
    글표현도 아주
    잘하셨네요ㅎㅎ
  • 작성자 김선화(햇살) 작성시간23.04.11 땅을 지키는 귀한꽃들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김선기(당진) 작성시간23.04.12 납작 엎드려서 더 아름다운꽃
    순간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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