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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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경재(인천) 작성시간23.04.14 기품있는 아마릴리스를 비롯해 많은 꽃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예쁘게 꽃을 피웠네요.
여느화원을 방불케 하네요.
꽃키우기도 음식에도 금손이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4 ㅎㅎㅎ 작년에 맹구씨와 둘이 갔다가 맹구씨가 넘어져 다치는 바람에 들었는데 올해는 요양보호사와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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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화자(서울동작) 작성시간23.04.14 맹샘 꽃밭이 볼때마다 부러워서 아파트 화단을 만들려고 산세베리아 카랑코에를 분갈이하면서 포기나눔해서 심어놨더니 아는 분이 지나다가 달라고 하니 안줄수도 없어서 화단 만들기는 실패했어요 그래도 기분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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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정이(파주) 작성시간23.04.14 맹명희 고맙습니다
잘 안 팔려서 많이 나누어주는것 같아요
물론 저희가 꽃을 많이 소개해주고 팔아주기 때문에 많이 얻어왔지만 마음은 아파요
대신에 커피 두 박스와 부지갱이,대파 가져다 주었네요! -
작성자 최재정(송파) 작성시간23.04.14 꽃 집 구경 넘 잘했습니다.
베란다 전경 넘 마음에 들어요.
아파트 화단 아파트
관리실에서 관리하면 저렇게 못하죠.
안과 밖으로 관리 하시느라고 바쁘시겠어요.
황사로 날씨도 안 좋은데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