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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를 강추합니다.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3.04.16|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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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3.04.16 눈썰미가 없는건지 모자란건지 저는 식물들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비슷비슷하고 듣고 돌아서면 잊어버리고...비비추, 명이나물, 옥잠화 다 비슷해 보여요.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6 옥잠화는 비비추보다 잎이 넓고 크고요, 명이나물은 잎이 좀 길쭉하고요, 어느 정도 줄기가 붙어있는 잎이 나지요.^^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4.16 이거 번식력이 너무 강해서 화단에 심으면 다른 회초들 하나도 못 심어요.
    저는 화단에 갈 때마다 뽑아버리는데 그래도 너무 많아요.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6 저도 화단엔 심지 않아요. 소나무 밭에만 심지요. 잡풀 우거진 것 보다 훨씬 이쁘거든요 .^^
  •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시간23.04.16 저는 비비추를
    소금 조금 넣고
    살짝 데쳐서
    장아찌를 담았습니다.
    아삭아삭 잎도 작아서
    먹기도 좋습니다.
    지금 간장물 한번 끓여
    식혀서 부어 놓았는데
    한번 더 하고 냉장고에
    넣고 먹으려고요.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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