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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꽃들이 창밖의 곤충들에게도 잘 보이나 봅니다. 그래서 종종 벌나비가 찾아옵니다.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3.05.12|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순덕 작성시간23.05.12 하이고...죽어 마땅한 녀석이 융숭한 대접까지 받은 은혜를 잊으면 안돼지요..ㅎ
    선생님 덕분에 유쾌한 하루를 열겠습니다..
  •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3.05.12 세상에나
    어찌 이런 대접을 하시는지요?
    꿀을 먹인다고 생각지도 못한것을~~
    대단하십니다 울샘^^
  • 작성자 이혜원(대구북구) 작성시간23.05.12 벌과 소통을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만
    아무나 실행하기는 참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작성자 이화자(서울동작) 작성시간23.05.12 방충망을 열어 놓을까 고민중입니다
    화분에 장대를 세우고 대추방울 토마토를 두그루 심었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2 붓으로 문질러 주세요.
  • 작성자 정수경(서울) 작성시간23.05.12 저 벌은 아름다운꽃에 반해서 무단침입 했음에도 불구하고 커피까지 대접을 받았네요 ㅋㅋ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5.12 선생님 베란다 맛집으로 소문 났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2 ㅎㅎㅎ 방충망 바깥쪽에 별별 곤충들이 다 붙어있어요.
  •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3.05.12 맹선생님, 저 위 비닐속의 벌은 말벌입니다. 저 벌이 떼지어 덤비면 사람도 죽어요.
    전에 어떤 사람이 추석에 성묘 갔다가 말벌에 쏘여 죽었다는 말 들은 적도 있지요.

    말벌은 보는 즉시 피해야해요. 건드리면 무섭게 달려들어요. 한마리 정도 있으면 죽일 수도 있겠으나
    떼로 몰려있을 때 건드리면 그 떼가 일시에 덤벼들지요. 엄청 무서운 벌입니다.
    그래서 말벌떼를 보면 119에 신고해야합니다.
    보통 벌이나 호박벌 등은 좋은 벌인데 말벌은 가까이하면 절대 아니되옵니다.^^
  • 작성자 구혜경(대구) 작성시간23.05.13 아이구나 선생님 조심 하셔요
    무서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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