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엔 조그맣고 아름다운 하천이 하나 흐릅니다.
물속엔 송사리떼가 우글우글 모여 살고, 주변엔 아름다운 풀꽃들이 모여삽니다.
봄내 온갖 나물을 내어주어 3월과 4월엔 나물을 뜯는 아름다운 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
가끔은 이쁜 나비들도 찾아오고 한겨울엔 청둥오리와 학도 찾아옵니다.
집에서부터 하천을 따라 한바퀴 돌고 오면 한시간 정도 시간이 흐릅니다.
지난 토요일 아침 산책을 하며 만난 것들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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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엔 조그맣고 아름다운 하천이 하나 흐릅니다.
물속엔 송사리떼가 우글우글 모여 살고, 주변엔 아름다운 풀꽃들이 모여삽니다.
봄내 온갖 나물을 내어주어 3월과 4월엔 나물을 뜯는 아름다운 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
가끔은 이쁜 나비들도 찾아오고 한겨울엔 청둥오리와 학도 찾아옵니다.
집에서부터 하천을 따라 한바퀴 돌고 오면 한시간 정도 시간이 흐릅니다.
지난 토요일 아침 산책을 하며 만난 것들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