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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시간23.05.17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의 눈에는
  이름모를 풀들 꽃들두 다 이뻐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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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5.17 고들빼기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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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금숙(서울) 작성시간23.05.17 크로바꽃에 자운영꽃 어릴적 많이 보았었는데요 지금도 크로바꽃을보면 반지만들어 손 가락에 끼워보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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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시간23.05.18 아름다운 천에
  크로바꽃에 나비이면 엉귀기
  고들빼기 자연의
  선물에
  행복하죠?
  바로 그게 행복이죠.
  아름다워보입니다.
  경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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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3.05.18 물 맑고 좋은곳에
  꽃도피고 살기좋은곳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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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화자(서울동작) 작성시간23.05.18 계절따라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그곳에 피어나고 지는 꽃들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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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장윤제(서울) 작성시간23.05.18 붉은토끼풀 꽃잎 몇개 쑥 빼서 끝을 혀에대면 단맛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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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혜원(대구북구) 작성시간23.05.18 불리지않는 풀꽃들이
  더 정겹지요
  눈 맞춤과 미소와
  발걸음도 가볍게~~
  오늘은 흐림인데
  선행천 주변 날씨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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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5.18 개천 이름이 참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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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혜원(대구북구) 작성시간23.05.18 맹명희 선행천~~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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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5.18 이혜원(대구북구) 그 동네 사람들이 선행을 많이 하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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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수경(서울) 작성시간23.05.18 벌써 양귀비까지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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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5.18 덕분에 크로바꽃 오랜만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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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3.05.18 선행천 개천이름이 좋우네요 나물도 뜯으면 물도 깨끗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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