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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라멘인데 .... 끝이 진한 핑크색 레이스를 달아놓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나에게 와줘서 고맙습니다.
보고 또 보고.....암만 봐도 너무 예쁩니다.
아마릴리스 구근 2개 새로 입양했습니다.
껍질 안쪽에 곰팡이가 날 수 있어 갈색 껍질을 다 벗겨냈습니다.
조금 큰 화분에 분갈이용 흙과 가볍게 가공한 모래를 많이 넣고
둘을 같이 심었습니다.
화초 선반에 다른 화초들과 어깨를 나란히 올라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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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홍남현(부여) 작성시간 23.11.24 선생님
너무 이뻐요
와
소리가 절로
납니다
시간 가는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김명순(고양시) 작성시간 23.11.24 어렸을적 습자지로 만들었던 종이꽃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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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두애(김포) 작성시간 23.11.25 붓으로 칠한것 같아요 넘 예쁩니다
밖에는 겨울인데 선생님 댁은 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25 흰 헝겁을 모아잡고 붉은색 물에 끝을 조금 넣었다가 뗀 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