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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성복선(사천) 작성시간23.11.24 색깔이 너무 예쁩니다
  제가 돌보지 못 해더니
  울집꽃들은 다가고 몇개 남은 것이 이제 정신을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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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허필우(농초)화천 작성시간23.11.24 꽃을 잘 키우시네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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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덕순(대전) 작성시간23.11.24 시클라멘이 이쁜 레이스를 달고 캉캉춤을 추고 있네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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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영옥(인천강화) 작성시간23.11.24 혼자 보시기
  아깝겠습니다.
  너무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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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4 ㅎㅎㅎ 그래도 데리고 나갈 수 없으니 이렇게 사진으로 찍어 이 방에 올리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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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인천강화) 작성시간23.11.24 맹명희 덕분에 눈호강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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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현주(인천계양) 작성시간23.11.24 맹선생님은. 진짜~~부지런하시네요.
  맛난음식도 열심 ~
  꽃도. 열심 ~
  엄지 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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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4 ㅎㅎㅎ 저 부지런한 사람은 못 되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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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희수(부산) 작성시간23.11.24 너무 예쁜 꽃들이 많으네요
  정성들인 만큼 잘
  자라나봅니다
  금손 이십니다
  
  차 한잔 들고 꽃들과 얘기하며 감상하며 잠깐이라도 여유를 즐기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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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4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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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미혜(수원) 작성시간23.11.24 꽃대궐
  너무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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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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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시간23.11.24 선생님
  너무 이뻐요
  와
  소리가 절로
  납니다
  시간 가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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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4 ㅎㅎㅎ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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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명순(고양시) 작성시간23.11.24 어렸을적 습자지로 만들었던 종이꽃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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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3.11.25 붓으로 칠한것 같아요 넘 예쁩니다
  밖에는 겨울인데 선생님 댁은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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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5 흰 헝겁을 모아잡고 붉은색 물에 끝을 조금 넣었다가 뗀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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