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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이도 사랑 받는 우리 집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3.11.26|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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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11.26 썩은 부분을 잘라내고 락스나 포비돈으로 소독을 해 준 다음 다시 물에 담가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6 선생님 글을 읽고 썩은 부분 대수술 시켰습니다. 뿌리쪽 자르니 속이 물컹하게 썩어 디귿자로 썩은 부분 모두 잘라내고 좀 더 큰 그릇에 락스 풀어 소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담그는 물에도 락스 몇 방울 떨어뜨렸습니다.
    그리하여 모양이 이리 변했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11.26 구경분(인천강화) 잘 자르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11.26 구경분(인천강화) 샴쌍둥이네요.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11.26 칼이나 가위로 식물 자를 때 도구 소독 제일 간편한거는 코로나 때 쓰다남은 손소독제입니디.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6 가르쳐주시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3.11.26 온몸에 대 수술자국
    보람되게 트실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11.26 ㅎㅎㅎ 저거 잎 자라나 꽃피면 내덕이고 못 살면 지 팔자소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3.11.26 맹명희 한 군락지를 이룰것
    같아요
    구경분님 따뜻한
    마음씨가 통합해서요.
  • 답댓글 작성자 정수경(서울/세종) 작성시간23.11.27 맹명희 팔자소관~~
    선생님 댓글보고
    혼자 실실 웃고있어요~ㅋㅋ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11.26 구작가님에서 정형외과 잔문의가 되셨습니다
  • 작성자 정수경(서울/세종) 작성시간23.11.27 댓글보는 재미가 더 좋아요~~
    어쩜 이렇게 재밌게 댓글들을 써주시는지ᆢㅋㅋ
  • 작성자 정수경(서울/세종) 작성시간23.11.27 저두 무를 사면 꼭 물에다 꼭지를 심어
    꽃도피우고했는데ᆢ
    나중엔 썩어서 버렸는데 이젠 처방전을 받았으니
    담부턴 실시하도록 하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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