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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꽃집사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3.11.26| 조회수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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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3.11.26 영하로 떨어지는 요즘,
    계절은 잊은 애들로 가득한
    맹쌤네 테라스는 한창 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6 ㅎㅎㅎ 어쩌다 보니 여름꽃도 아직 피고 있는데.....
    살겠다고 기를 쓰고 있는걸 강제로 죽일 수도 없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구혜경(대구) 작성시간23.11.26 화원입니다
    정성을 말해 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6 감사합니다.
  • 작성자 성복선(사천) 작성시간23.11.26 샘손김만 쬐면 우째 반질반질 활짝 광채가 나는지 ??

    저의 꽃들은 두달정도 돌보지 못 해더니 많이 보내고 남은것들은 이제야 정신을 좀 차립니다ㅠㅠ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6 집안에 무슨 큰 일이 있으셨나보군요.
  • 작성자 공경옥(인천) 작성시간23.11.26 선생님 꽃 키우시는거 보면 볼때마다 경이롭습니다
    이 추운겨울에도 봄 날의 꽃처럼
    너무 아름답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6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명순(음성) 작성시간23.11.26 꽃집사가 쉽지 않은데 정말 예쁘게 반짝반짝 잘 돌보셨네요.
    저도 힘들 때는 꽃으로 치유받고 살았는데 제 아쉬움이 덜하니 게을러져서 방치하게 됩니다.
  • 작성자 김덕순(대전) 작성시간23.11.26 멋지십니다~~
    선생님은 언제 쉬시나요?
    맹구선생님도 꽃이 보기 좋으신가봅니다~
    두분 오래도록 건강하셔야돼요~^^
  • 작성자 성비(부산) 작성시간23.11.26 꽃앞에서는 모두가 천사입니다
  •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3.11.26 식집사가 뭔가? 혹, 오타 아닌가? 해서 검색해 보니 신조어더군요. ㅎ
    꽃 구경 잘 했습니다요.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11.27 멋지게 키우셧습니다
  •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3.11.27 축!
    맹구님 승격!^^
  • 작성자 정수경(서울/세종) 작성시간23.11.27 할아버지 꽃집사~~
    너무 멋지세요~~ㅋ
    아무도움 안주셔도
    이쁜맘으로 즐겨주시면
    기분 좋잔아요~~
  • 작성자 최재정(송파) 작성시간23.11.27 밖의 풍경과 베란다가 너무 다른 모습이네요.
    사계절을 느낄수 있는 전망 좋은 집 입니다.
  •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3.11.27 맹구회장님~~~
    이렇게라도 뵈오니 반갑습니다.
  • 작성자 이정숙(일산동구) 작성시간23.11.28 꽃박사 할머니와
    꽃집사 할아버지집에
    분양간 저 꽃들은
    선택받은 아이들 입니다.^^
  • 작성자 인금숙(서울) 작성시간23.11.28 가지런히 놓여있는 화분을 보실때마다 얼마나 행복해 하실까요 저도 쌤의 작은 정원을 보면 힐링과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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