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화초들 이야기입니다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4.01.31| 조회수0|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정현주(대구) 작성시간24.01.31 봄이 아주 가까이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고운 꽃잎 따라서... 신고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1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1.31 아무 영양제도 주지 않는 우리 꽃들에게 매우 미안한 밤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1 야생에 있는 식물은 낙엽과 빗물로 자연적으로 거름이 되지만 가두어 놓은 화초들에게 거름을 안 주면 안 되죠. 신고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1.31 겨울 베란다 모습이 아니고 봄이 온것같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1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2.01 배경으로 앞산까지베란다를 빛내줍니다꽃들이 얼굴들이 환합니다이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1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류윤희(인천) 작성시간24.02.01 선생님의 자상함과 따뜻함이 화초마져도 넘치게 받고 있는것 같아요..참 아름답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의 모든것들이...선생님 덕분에.. 신고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1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김기순(의왕시) 작성시간24.02.01 진짜 넘 화려하면서도 소박하고 앙증맞고~넘 이뻐요산이 바로 보이는 그 동네로 가서 살고싶어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1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이경희(부산북구) 작성시간24.02.02 주인을 잘만나꽃들이 전부 나는행복해~~하고 웃고있는듯합니다.보고있는저희도 덩달아 행복한 미소를만들어주네요선생님늘건강하셔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